흠〰 그것참 흥미로운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면 당신은 이미 입덕에 한 발을 내디딘 것! 깊은 몰입은 작은 관심에서부터 시작되죠. 삶이 심심하고 무료한가요? 다른 사람은 무엇을 하면서 노는지 궁금하신가요? 만쥬, 사빠, 만세, 죠리퐁 네 명이 재미있게 즐긴 콘텐츠를 격주로 발송해 드립니다. 그중에 한 가지라도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면 저희는 너무 기쁠 거예요. 전 국민 입덕 프로젝트, 흠터레터! 어때요, 흥미롭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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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느리게 흘러가는 금요일 4시에 발송됩니다.
흠터레터는 네 꼭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죠리퐁의 출근송
평일이면 매일같이 콩나물시루 같은 지하철을 타고 출근하는 개발자 죠리퐁. 그런 시간을 견뎌내게 하는 건 매일 듣는 출근송! 죠리퐁이 선택한 출근송은 무엇일까?
전사빠의 바다 건너 최애
중학교 때부터 레슬링, 고전 영화 등을 섭렵하며 국내 콘텐츠보다는 해외 콘텐츠가 익숙했던 사빠. 사빠가 소개하는 해외 콘텐츠.
윤만세의 완전진짜너무진심
아니, 이거 완전 진짜 너무 진심 아냐!?!? 진심 감별사 윤만세가 진심을 가득 느낀 순간을 전합니다.
만쥬의 자랑합니다. 제가 한 건 아니지만.
좋아하는 것이 생기면 열렬히 찬양하는 만쥬가 아이돌, 음식, 게임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온갖 것을 자랑합니다.